리워크— 제이슨 프라이드,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핸슨
3장

제약 속에서 배우라

제약은 장애물이 아니다. 제약은 창의성을 자극하는 최고의 도구다

제약 생산성 출시

§ 1제약을 받아들여라

"돈이 없어서", "사람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 이런 제약이 오히려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 제약은 장애물이 아니라 해결해야 할 문제를 진짜로 해결하게 만드는 촉매제다.

반쪽짜리를 만드느니 제품을 반만 만들어라. 모든 기능을 갖춘 제품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기능만 남긴 제품을 만들어라. 초기에는 세부사항을 무시하라. 완벽한 제품은 없다. 대신 충분히 좋은 제품을 빨리 내놓아라.

원칙반으로 만들어라

기능의 절반, 디자인의 절반, 마케팅의 절반. 남은 절반은 사용자가 채워준다. 아니면 나중에 채워도 된다. 핵심은 시작하는 것이다.

§ 2핵심과 가지치기

결정을 내려야 일이 된다. 무기한 고민하는 것은 결정을 회피하는 것이다. 큐레이터가 되라 — 무엇을 넣을 것인가보다 무엇을 제외할 것인가가 더 중요하다.

일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나무에 가지치기를 하면 더 건강하게 자란다. 사업도 마찬가지다. 불필요한 기능, 서비스, 프로세스를 잘라내면 핵심에 집중할 수 있다.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하라. 기술은 변하지만 사람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

§ 3생산성의 적들

회의는 독이다. 회의는 사람들을 멍청하게 만든다. 최고의 아이디어를 회의실에서 얻은 적이 있는가? 아니면 샤워 중이나 산책 중에 얻었는가? 회의는 진짜 일을 하는 시간을 빼앗는다.

업무 방해는 생산성의 적이다. "잠깐만요"가 하루에 열 번이면 아무것도 못 한다. 실물을 만들어라. 손 떼야 할 때를 알라. 완성도보다 타이밍이다. 작은 성공을 거두고, 영웅이 되지 마라. 예측은 불가능하다. 목록은 짧을수록 좋다.

주의 실력은 손끝에서 나온다. 도구에 집착하지 마라. 최고의 도구는 아는 도구다. 부산물까지 팔아라 — 본업 과정에서 생긴 부산물이 예상치 못한 수익원이 될 수 있다.

§ 4지금 당장 출시하라

완벽을 기다리면 영원히 출시할 수 없다. 충분히 좋으면 출시하라. 빈틈이 있어도 괜찮다. 사용자가 무엇이 필요한지 알려줄 것이다. 출시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MVP — 제품의 진화 STEP 01 / 5